신기하게 이번 대선은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데, 도리어 딴나라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먹은 사람도 아니고 20대 청년(?)인 제가 이토록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참 큰 문제입니다. 그래도 투표를 하긴 해야하는데 누구에게 표를 던져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선거인데 연필굴리기를 할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강의를 받으러 학교에 가다보면 가끔 대선송을 듣습니다. 선거 소음이네, 공해네 하는 이야기가 많지만 저같은 사람한테는 그래도 선거철임을 느끼게 해주는 몇 안되는 것중 하나입니다. 지나가다 대선송을 듣다보면 알게 모르게 머리속으로 따라합니다. 강의 중이나 공부하는 도중 갑자기 해당 후보의 기호번호와 이름이 생각나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비슷한 노래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한동안 유행했던 '뚫훍송'이네, '파돌리기송'이네,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가버렸습니다' 같은 노래들입니다.( 파돌리기송은 http://blog.naver.com/inizshop/10004118129,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가 버렸습니다'는 http://blog.naver.com/godvx2/110024616304를 참조) 한번 듣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듣게 만드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거기에 길을 걷는다는지 책을 읽던 도중 갑작스럽게 생각나는 것까지 비슷합니다.
나름대로 효과가 큰 방법이긴 하겠지만, 대선에서까지 이런류의 노래를 듣게되니 왠지 좀 씁쓸한 느낌입니다. 왠지 선거가 점점 TV나 인터넷 광고의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사양이나 장점을 알려주기 보다는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처럼, 선거도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보다는 이미지를 알리는데 더 열심인 것 같습니다.
폭로전을 통해 상대방 깎아먹기 하는 것은 이전 대선들과 비슷하고, 왠지 대선이 점점 지겨운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요즘 강의를 받으러 학교에 가다보면 가끔 대선송을 듣습니다. 선거 소음이네, 공해네 하는 이야기가 많지만 저같은 사람한테는 그래도 선거철임을 느끼게 해주는 몇 안되는 것중 하나입니다. 지나가다 대선송을 듣다보면 알게 모르게 머리속으로 따라합니다. 강의 중이나 공부하는 도중 갑자기 해당 후보의 기호번호와 이름이 생각나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비슷한 노래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한동안 유행했던 '뚫훍송'이네, '파돌리기송'이네,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가버렸습니다' 같은 노래들입니다.( 파돌리기송은 http://blog.naver.com/inizshop/10004118129,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가 버렸습니다'는 http://blog.naver.com/godvx2/110024616304를 참조) 한번 듣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듣게 만드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거기에 길을 걷는다는지 책을 읽던 도중 갑작스럽게 생각나는 것까지 비슷합니다.
나름대로 효과가 큰 방법이긴 하겠지만, 대선에서까지 이런류의 노래를 듣게되니 왠지 좀 씁쓸한 느낌입니다. 왠지 선거가 점점 TV나 인터넷 광고의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사양이나 장점을 알려주기 보다는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처럼, 선거도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보다는 이미지를 알리는데 더 열심인 것 같습니다.
폭로전을 통해 상대방 깎아먹기 하는 것은 이전 대선들과 비슷하고, 왠지 대선이 점점 지겨운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