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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에피소드2의 새로운 챕터가 추가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클리어해 봤습니다.
내용은 에피소드1의 초반 챕터가 그렇듯이 스토리 전개를 위한 전제를 깔아놓는 의미가 강한 듯 합니다.
우선 캐릭터들이 하나둘 다시 뭉치고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밀라는 막시민과 같이 행동하고 있었는데, 챕터1 초반에 시벨린과 만나고, 후반에는 조슈아와 조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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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과 같이 페어의 형태로 행동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에피소드2는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챕터1에서는 폰티나를 볼줄 알았는데, 결국은 다시 등장의 암시만 나타나고 끝났습니다.
폰티나의 등장은 에피소드 1 후반 챕터에서부터 암시가 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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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나란 캐릭터 자체도, 곧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테섭에서 잠시 등장한 후 사라진 것을 보면 보완할 점이 조금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외에도 캐릭터인지 아니면 NPC인지 조금 불분명한 사람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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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의 난이도는 초반 챕터 치고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폰티악이나 통탑을 뛰어넘은 에피소드1 캐릭터의 입장에서는 조금 귀찮다 할 정도였지만, 새로 생성한 에피소드2 캐릭터의 입장에서는 또 다르기 때문입니다.
챕터0의 추가가 이루어지고 반년이 거의 다 되서야 새로운 챕터 추가가 이루어 졌습니다.
유저들이 에피소드 2를 많이 기대하고 있는만큼 개발사또한 신중해야 겠지만, 기대가 지루함으로 변하지 않도록 조금더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